Building a fashion rental app from scratch

  • Client: Weartrip
  • Services: UI/UX, Branding, Interaction Design, Graphic Design, Art Direction
  • Launch project: https://weartrip.net

 

 

 

 

위의 프로토타입을 도출하기 위해 총 6 단계의 프로세스를 거쳤습니다.

 

The Process

Prologue   〉〉 Branding   〉〉 Persona analysis   〉〉 UX scenario   〉〉 Ideation   〉〉 Prototyping

 


Prologue


웨어트립은 빈손으로 가는 여행 문화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작은 생각에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팀원은 각기 다른 백그라운드를 가진 영업 Min, 영상 제작 Rok, 그리고 디자인 저 이렇게 세 명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Branding


 

 

팀이 결성되고 우선순위가 가장 높았던 일은 서비스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일이었습니다.

“고객으로 하여금 웨어트립의 브랜딩을 보았을 때 이러이러한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

브랜딩을 진행한 방식은 이렇습니다. 각 팀원들은 웨어트립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세 개를 생각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세 팀원의 키워드가 하나도 겹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비슷한 의미는 존재하므로, 비슷한 것끼리 grouping 하였고, 옷, 재미, UX/서비스 세 개의 상위 키워드를 도출하였습니다.

 

 

grouping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슬로건을 생각해보았습니다.

[ Keyword 옷 ] : 사업 영역

  • – 좀 더 멋진 여행을 위한 특별한 옷
  • – 옷(wear)과 여행(trip)이 만나 탄생한 웨어트립
  • – 단순히 물리적인 옷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서
  • – 여행을 매개체로 옷을 공유하는 라이프 스타일

 

[ Keyword 재미 ] : 고객 체험 요소

  • – 여행을 풍요롭게
  • – 여행은 때로는 살아보기도, 먹기도 한다
  • – 여행의 시작은 여행지에서 뭘 입지?

 

[ Keyword UX/서비스 ] : 브랜드 아이덴티티

  • – 세상에서 가장 간편한 옷 셰어링
  • – 대여는 번거롭고 무겁다
  • – 여행의 본질은 짐과 분리된 몸과 정신의 편안함
  • – 옷을 구입 할 필요도, 찾아가서 받아오고 반납할 필요도 없이 숙소에서 받아보는 옷 셰어링

 

컬러 선정을 위해 국/내외 동종 업계 브랜딩 현황을 비교・분석하였습니다.

 

 

위의 문서에서 보이는 것처럼, primary color 는 블랙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브랜딩 분석에서 도출된 “깨끗한”, “세련된”, “쉬운” 의 키워드를 참조하여 primary color 선정하였습니다.

 

우선 웹사이트나 프린트에 들어갈 로고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여행과 사람을 이어준다는 의미에서 w와 t 를 연결하였지요.

 

웨어트립 로고 v.0.0.1

어두운 배경일 때 쓸 웨어트립 로고 반전 v.0.0.1

의류에 매달 tag 완성.

가방에 tag을 매달았을 때의 모습. 고객님에게 가기 전에 하나하나 매달아줍니다.

 


+) 새해를 맞아 고객을 위한 소셜 미디어 이벤트도 진행하였습니다. 이름하여 “웨어트립 프렌즈 happy new year mission”.

직접 디자인한 엽서에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듬뿍 담은 손편지를 적은 후,

고객님 댁으로 발송했습니다.

 

 

 

P.s. 손편지는 참 정성과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것을 새삼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


Persona analysis


 

 

웨어트립 서비스의 타겟 유저층을 정의해보았습니다.

[ Persona 정의 ]

  • – 명품 브랜드보다 합리적이고, 가성비가 높은 브랜드를 선호하는
  • – 바빠서 쇼핑할 시간은 없지만, 옷을 좋아하며, 패션에 관심이 많은
  • – 얼리어답터이며, IT에 관심이 많은
  • – iPhone > Android
  • –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 – 미니멀한 삶을 추구하는
  • – 소유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 – 여행을 사랑하는
  • – 주중에는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주말을 고대하는
  • – 주말에 여행을 자주 떠나는
  • – SNS에 민감한
  • – 소비를 좋아하지만, 착한 소비를 추구하는
  • – 소비에 의미를 부여하는
  • – 라이프스타일이나 철학 등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 – 2~30 대의남성
  • – 경영학과 졸업
  • – 마케팅 혹은 영업 관련 회사에서 근무
  • – 새로운 것들을 자주 접하며
  • – 트렌드에 민감
  • – 무언가 잘 알려주는
  • – 감성적인

 

 

 

 

 


UX scenario



Ideation


 

 


Prototyping


 

 

최종 UI 와 브랜딩은 아직 완성 전 입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